11월 12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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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정보본부장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이 종료돼도 한미일 정부 공유가 중단되지 않는다고 강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군 장성의 이 같은 언급은 처음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 의혹, 사모펀드 의혹 등과 관련해 추가 기소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출범한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수사 착수를 알렸습니다.

1. [단독] 미군 정보담당 장성 “지소미아 종료돼도 한미일 정보공유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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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 기소…입시 비리·사모펀드 의혹 13개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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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월호 특별수사단 출범…“모든 의혹 밝힌다는 태도로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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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상공인 살리겠다”는 황교안, 골목상권 문제는 외면하고 “국정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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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면담 요구에 정부는 구속영장 청구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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