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1월 1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 성폭력’ 혐의에 대해 면죄부를 준 법원이 윤 씨의 인생 궤적을 읊으며 ‘가해자 중심적’ 양형 이유를 밝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특권 폐지, 의원 수 확대와 패스트트랙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앞 노숙 농성에 돌입한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이달로 예정된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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