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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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교육시민단체들은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안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했지만, 수능 위주 전형에 대해서는 비판과 지지로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내년 4월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미국에 전달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허를 찔린 모습같다”고 의기양양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루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 교원·시민단체, 교육부 ‘서울 16개 대학 정시 40% 확대’ 발표에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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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반대’ 발언 논란에도 당당한 나경원 “청와대, 허 찔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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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법원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재판 다시 하라”…국고손실 일부 무죄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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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의의 상징’ 전국법원장들, 뒤에선 갑질에 성추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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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와 자라는 아빠] 아빠의 ‘낚시 육아법’ : 우는 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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