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뉴스브리핑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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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태평양사령관 시절, 태평양지역의 미군 주둔을 위해 미국 국민보다 해당 지역 국민이 5배 이상 더 많이 부담하고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쟁점 없는 법안들조차 정쟁과 연계시키는 정치문화는 이제 제발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사망한 전직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 [단독] 해리스 미 대사 과거엔 “70억달러만 내고 370억달러 규모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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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대통령 “쟁점 없는 법안조차 정쟁과 연계, 제발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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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사망한 전직 특감반원 휴대전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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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와대 “숨진 특감반원, ‘울산시장 사건 수사’와 일체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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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준영 징역 6년’에 가려진 단톡방 구성원들의 추악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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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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