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2월 0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서울 중앙지검이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원 A 씨 휴대전화 등 유류품을 확보해간 이유로 서초경찰청장의 청와대 근무 경력을 들자, 김종철 서초경찰청장은 반박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이른바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사실과 맞지 않은 정보를 흘려, 보도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모든 안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이 ‘멍청한 마케팅’인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1. “검찰, 청와대 보고할까봐 휴대전화 압수” 보도에..서초서장 “소설이자 억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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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와대, 검찰에 경고 “유서에 없는 내용 거짓으로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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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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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 10개월 만에…서울의료원, 병원장 사퇴·혁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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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애화 칼럼] 불공정·불평등의 원인을 찾는 또 하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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