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12월 0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첩보로 촉발된 하명수사 의혹 사건이 숨진 검찰 수사관 백 모 씨와 무관하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가 관심을 두었던 ‘울산 고래 고기 사건’은 무엇인지 민중의소리에서 찾아봤습니다. MBC ‘PD수첩’이 공개한 ‘검찰기자단’ 방송에 검찰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1. 청와대 “‘김기현 측근 첩보’ 다른 행정관이 정리…고인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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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재조명 된 ‘울산 고래 고기 환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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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D수첩 ‘검언유착’ 방송에 발끈한 검찰, 본질 외면하면서 궁색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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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해찬 “특감반원 사망 사건, 검경 합수단 꾸려야…안 되면 특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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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럼프 “주한미군 유지·철수 모두 가능… 유지하려면 한국이 돈 더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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