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2월 3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의 지연전술로 인해 개혁 법안 등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부가 2020년을 맞아 총 5,174명에 대한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1. 문 대통령 “볼썽사나운 모습 재연된 국회, 국민들만 희생양”


자세히보기
 

2. 추미애 청문회서 자유한국당 공세 차단한 여상규…박지원 “사회 잘 본다” 칭찬


자세히보기
 

3. 정부, 신년 특사에서 이석기 배제..구명위 “부끄러운 일, 명분 없어” 비판


자세히보기
 

4. ‘무기한 휴직’ 일방 통보 받은 쌍용차 노동자들 “1월 6일, 약속대로 출근”


자세히보기
 

5. [김애화 칼럼] 책장을 보면서 송구영신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