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1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 내부 비리 등을 고발하고 스스로 세상을 등진 문중원 기수의 유족과 시민대책위가 제도 개선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야가 6일 열기로 했던 본회의를 9일로 연기해, 검경수사권조정 법안과 유치원 3법 등 170여 개 민생 법안 처리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기소돼 불안해하는 의원들에게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1. 故 문중원 시민대책위 “마사회, 거짓말로 일관…정부, 문제 해결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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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야, 본회의 9일로 미뤄…‘검경수사권조정 법안’ 상정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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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스트트랙 기소’ 불안한 의원 달래는 황교안 “용감한 의인, 공천 불이익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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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 ‘기생충’, 7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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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찰,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청장 등 해경 수뇌부 6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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