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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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청와대가 계속되는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 요구에 대해, 해당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운데 최선의 대응 방안’을 검토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가 빠르면 27일 오후부터 전국 약국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마스크 공급이 지연돼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대구를 방문해 TK 민심챙기기에 나섰습니다.

1. 청와대가 밝힌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 안 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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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국 돌아보니…텅빈 마스크 판매대, ‘수급 정상화’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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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휴점 중인 대구 시장 찾은 황교안 “누가 이렇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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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故 문중원 농성장 격렬한 저항에도 결국 철거…유족, 탈진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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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18 망언’ 김순례, 미래통합당 공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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