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3월 1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새벽 배송을 하던 신입 쿠팡맨이 업무 중 쓰려져 숨진 이후, 쿠팡의 무한경쟁 시스템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의 출입 제한 조치 때문에, 여행, 호텔, 항공업계의 경영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 관련 재판 중, 자신들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를 표적 수사 했음을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1. 무한경쟁에 내몰린 쿠팡맨들, 그리고 신입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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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4월이 더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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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국 일가 내사 안 했다’더니 법정서 ‘표적수사’ 고백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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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영·노동계 한자리에 모은 문 대통령 “연대·협력의 힘으로 위기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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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시, 117만7천 가구에 최대 50만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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