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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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한다”며,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투자처 WFM으로부터 매달 수백만원씩 받았던 자문료가 실제 영어교육 관련 컨설팅 대가였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이 외국인의 코로나19 검사비용 부담에 대해 “내국인 보호 목적이며 법적 근거도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1.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에 문 대통령 “잔인한 행위, 가해자 엄벌 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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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지현 검사 “N번방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아이들 미래 걸려…국가위기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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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경심 WFM 자문료는 부당이득’이라는 검찰 주장, 법정서 ‘허위’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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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러 뛰고, 증시·국고채 급락…‘추가 대책’ 속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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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로나19 외국인 검사비 지원은 세금낭비’ 주장에 질본 “내국인 보호 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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