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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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n번방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호기심 등으로 이 방에 들어왔다가 활동을 그만둔 사람들에 대해서는 (처벌 관련) 판단이 좀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여야 정치권의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원인 제공, 진실 은폐·왜곡 등을 자행했던 후보 17명을 선정해, 4.15 총선 낙선대상 후보로 발표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운영진 뿐 아니라 회원들까지 처벌할 방법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1. 황교안 “n번방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이면 판단 다를 수 있어” 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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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월호 유가족들이 꼽은 ‘21대 총선 낙선 후보’ 17명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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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전자’라며 선 긋는 ‘박사방’ 회원들 처벌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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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정의당 최다득표 비례후보’ 배진교, 심상정·노회찬 뒤이을 간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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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북 방문한 문 대통령, 코로나19 극복 격려…이철우 지사 “국가 있다는 것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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