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늘의 이슈

2020년 4월 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4.15 총선에서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맞붙는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의 선거 판세를 짚어봤습니다.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김해정 씨는 민중당 비례 1번을 달고 총선에서 국회 진입에 도전합니다. 그는 일터에서 이름 없이 유령 취급당하는 비정규직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고 합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비판하던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전 국민에게 1인당 50만 원씩 즉각 지급하라”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1. 이낙연 우세한 종로 대전…‘바꾸자’는 황교안 뒤집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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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밥하는 아줌마”에 분노한 학교 조리사, 첫 여성 비정규직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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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난기본소득 숟가락 얹는 ‘뒷북’ 황교안 “전 국민에게 50만 원씩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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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해열제 복용 후 검역 통과·코로나19 관련 허위진술 등에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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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용환의 역사로 생각하기] 1929년 대위기, 루스벨트와 미국 정부는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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