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6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18번째 기고는 한국 사회가 코로나19 사태에서 드러난 구조적 결함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의 글입니다. 박노자 교수가 정의기억연대 관련 논란을 “마녀사냥”으로 규정하고, 현 사태의 원인을 “그 운동이 한미일 삼각동맹 ‘발전’에 걸림돌이 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산재사고가 계속되는데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는 경우는 매년 5건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창간20주년 특별기획] 민주주의가 바이러스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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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노자 “정의연·윤미향 마녀사냥, 한미일 삼각동맹의 ‘걸림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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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업안전법 위반 실형 선고 매년 5건 이하…국민 과반 ‘처벌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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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완배 칼럼] 증세, 언젠가는 반드시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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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태년, 국회 문 여는 날로 협상하는 통합당에 “충격적 태도, 무조건 5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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