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오늘의 이슈
2020년 6월 2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 들어 계속 ‘협치’와 ‘합의’를 부르짖고 있는데, 이같은 주장이 과거 행보와 앞뒤가 맞는 것인지 짚어봤습니다. 28년 간 같은 자리를 지켜온 수요시위가 극우단체들의 자리 선점에 밀려 ‘평화의 소녀상’과 떨어진 자리에서 열려야만 했습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 당무를 멈춘지 열흘만에 국회에 복귀합니다. 전국 사찰을 돌며 고심했지만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뾰족한 대안은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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