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오늘의 이슈

2020년 7월 1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서울의 한 자치구가 미화·주차 등 고령친화직종 정년을 연장하라는 정부 권고를 등지고 노동자들을 정년퇴직시킨 뒤 단기계약직을 고용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21대 국회 개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개원연설을 통해 ‘협치’를 호소했지만, 미래통합당은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야유로 답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위력 성추행 피해자 측이 성폭력 발생환경을 조성하고 피해를 묵인한 시 차원의 진상조사가 아닌 경찰 수사가 지속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 비정규직 줄이기는커녕 고용불안 계약직 양산하는 노원구


자세히보기
 

2. 뒤늦은 국회 개원식…야당 보며 ‘협치’ 호소한 문 대통령, 통합당은 ‘야유’


자세히보기
 

3.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서울시가 성폭력 조장…경찰이 수사하라”


자세히보기
 

4. 대법, “이재명 TV토론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냐”..무죄 취지 파기환송


자세히보기
 

5. 폼페이오 “3차 북미정상회담, 좋은 결과 있다면 만나는 방법 찾을 것”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