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9월 1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사학재단의 비리를 공익제보한 교사들이 학교에서 쫓겨나 거리로 내몰리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어, 사립학교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월 2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는데 대해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털 사이트 ‘다음’ 메인 화면 뉴스 편집에 문제를 제기하며 카카오 관계자의 국회 호출을 지시해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송구하다”며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습니다.

1. 사학 비리 제보한 교사 해임·임용취소…“학교 내 민주주의 작동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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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정,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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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카오 국회 호출 지시’ 윤영찬 “저의 잘못,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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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의대생 국시 응시하겠다는 의견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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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수 하림이 작곡한 ‘그 쇳물 쓰지마라’에 담긴 청년노동자 용광로 사고의 아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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