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오늘의 이슈

2020년 9월 1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들에 이어 민간투자고속도로에서 일하는 요금수납원들도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통해 사측에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 모 씨가 프로축구 구단에 인턴 채용된 것이 문제인냥 기사를 냈지만, 구단 측 설명을 감안해보면 상당히 무리한 주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택배노동자들이 밥을 굶고 만성통증에 시달리며, 평균 주당 71시간 이상 노동하고 있다는 실태조사가 나왔습니다.

1.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의 직고용 투쟁 2차전, 민자고속도로 곳곳서도 소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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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릎 아프면 축구구단서 일 못 한다? 추미애 아들 향한 조선일보의 ‘무리한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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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택배노동자, 밥 굶고 만성통증 버티며 주 71시간 노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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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7.8조원 규모 4차 추경 편성…소상공인 지원에 3.3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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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로나19가 바꾼 추석 풍경… 명절 선물도 위생용품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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