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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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정부 학자금 대출을 원하는 학생들을 돕는 한국 장학재단 콜센터 상담사들이 2년마다 거듭되는 고용불안, 10년을 다녀도 최저임금을 받는 현실을 바꾸려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습니다. 검찰이 윤미향 의원을 기소하며 적용한 ‘준사기죄’는 성립가능할까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근거로 든 검찰 주장의 허점을 짚어봅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추미애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절차대로 진행됐다”고 강조했습니다

1. “10년 다녔어도 2년마다 신입” 한국장학재단 콜센터상담사들이 전면파업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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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길원옥 할머니 치매 이용해 상금 탈취했다’는 검찰 논리 뒤집는 증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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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미애 아들 휴가, 절차대로 진행” 대정부질문서 못 박은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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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경심 ‘증언거부권’ 밝혀도 증인신문 강행..‘망신주기’ 노린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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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7, 테슬라 배터리 데이…그리고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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