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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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건설회사 대표 출신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지난 6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가족 관련 기업을 통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대 사업을 수주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카투사 복무 시절 휴가 사용 내역이 왜 정국의 ‘핵’이 되었을까요. 그간의 논쟁 흐름과 각종 쟁점을 짚어봅니다.

1. “박덕흠 의원 9년간 ‘가족기업 수주’ 5천억 넘을 수도…주호영 회피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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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톡] 추미애 아들은 어쩌다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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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세법의 개척자(?) 이재용의 후예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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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 ‘초보 유튜버’ 안치환 “뜨거운 노래를 듣고 싶은 이들이여 내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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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승수의 직격] 조폭 행태 닮은 매경 장대환과 측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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