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오늘의 이슈

2020년 10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2015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이 크게 줄었는데, 이것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권 승계를 위해 회사 몸집을 줄이려는 조치였으며, 부당하게 노동자들이 피해를 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언유착’ 의혹 피해자 이철 VIK 전 대표가 전 채널A 기자와 검찰 간 “교감이 있었다”며 구체적 정황을 법정 진술했습니다. KBS를 청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아파도 병가조차 쓰지 못한다며, 항의의 뜻으로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1. 호황기에 재건축 손 놓은 삼성물산, 이재용 승계 위해 인력 감축도 불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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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언유착’ 의혹 피해자 “이동재와 검찰 교감 있었다” 법정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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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가조차 사용 못해 목발로 출근한 KBS 청소노동자..눈물바다 된 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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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낙연, ‘노동법도 고치자’는 김종인에 “노동자들 벼랑에 내몰리는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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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로나19 인한 임대료 고통, 임차인뿐 아니라 임대인·정부도 분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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