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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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지난 8일 40대 택배노동자 김원종 씨가 배송 업무 중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올해만 벌써 8명의 택배노동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연이은 이들의 과로사에도 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지 짚어봤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주한미군 야간통행 금지 조치가 단계적으로 해제되자, 주한미군 관련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재판권 행사에 소극적이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1. 과로로 숨진 택배노동자 유족 “내 아들 죽음, 마지막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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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주한미군 범죄, ‘매년 비슷한 추세’라던 법무부 발표와 달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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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0년 기다린 재판, 한국 정부 또 기다리게 해” 베트남전 학살 피해자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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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법무부 국감서도 추미애 아들 의혹 집착한 국민의힘, 추미애 “어처구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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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찰,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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