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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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2002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중학생 두 명이 사망한 이후, 한미 양국이 안전 조치에 합의했지만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파주시엔 세상을 떠났으나 아무도 찾지 않는 ‘무연고자’들의 유해가 모인 추모의집이 있습니다.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이곳을 찾아 무연고자를 그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8일 과로사한 택배기사의 산재 적용제외 신청서를 소속 대리점이 대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 [단독] ‘효순·미선 비극’ 이후 한미가 합의한 후속대책, 18년째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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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르포] 무연고자가 무연고자에게 하는 다짐 “우린 무연고로 죽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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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로사한 택배 노동자가 직접 썼다던 ‘산재 적용제외 신청서’, 대필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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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美대선 분석] 11월 3일 개표는 초유의 혼란 개막?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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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자·치킨에 옷값까지 깎는 ‘네고왕’ 제작 프로세스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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