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오늘의 이슈
2020년 11월 3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소송을 거쳐 국정원이 자신을 사찰했던 자료를 받아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2011년 국정원이 진보교육감이던 자신을 구속기소하기 위해 사찰과 심리전을 벌였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읽어보시죠. 박래군 인권재단사람 소장에게 국가보안법, 특히 7조가 왜 폐지돼야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윤석열 총장 징계사유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의 비밀회동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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