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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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산재노동자의 가족인 김용균 어머니·이한빛 아버지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내에서 열흘 넘게 단식 농성 중입니다. 이들이 추위속에서 몸이 상하는 것도 마다치 않고 계속 법 제정을 요구하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결자해지의 각오”를 거론하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성화고 졸업반 학생들이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 벌써 단식 10일…김용균 어머니·이한빛 아버지가 아직 집에 돌아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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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철수 “대선 포기하고 서울시장 출마…김종인과 만나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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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무살 실업자 위기’에 거리로 나온 특성화고 학생들 “정부, 사회적 교섭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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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96만 원 불기소 검사들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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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와대 앞에 선 ‘구의역 김군’ 동료들 “고인 죽음 모욕한 변창흠, 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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