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오늘의 이슈

2020년 12월 2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한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평가가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별도의 특별법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대책에 대해, 당사자들이 “방향 자체가 틀렸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토교통부 업무와 동떨어진 질의를 쏟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특검 “이재용 측 심리위원, 준법감시위 자의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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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동법 적용 대신 “특별법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플랫폼 종사자 보호대책’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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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게 “주적 어디냐”, “조국 왜 사퇴했나” 물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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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수야권 단일후보’ 자청한 안철수에 냉담한 김종인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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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상공인들 “1차 전국민 보편지급이 매출 증가에 훨씬 도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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