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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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초대 공수처장 후보가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최종 압축됐습니다. 이제 대통령이 추천위 선정 후보 중 1명을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수처장이 임명됩니다. 지난 1년여 간 정경심 교수 재판을 취재해 온 기자가 1심 전 과정을 되짚어보며, 왜 현재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인지 분석해 봤습니다. 정부가 내년 1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들여와, 2~3월부터 접종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 공수처장 최종 후보 김진욱·이건리 선정 “정치적 중립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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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정취재기] ‘표적수사’로 기울어진 판에서 ‘정경심 징역 4년’은 예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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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국 “코백스 백신 내년 1분기 들어올 예정…2~3월부터 접종 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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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 대통령, 변창흠 국토부 장관 인사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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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용안정 요구하던 KBS 청소노동자 재계약 중단…노조 “사실상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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