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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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 정부와 국회, 택배 사업자, 노동자, 소비자 등이 함께 만들어낸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합의안’을 살펴봅니다. 마침내 공수처가 출범했습니다.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수사기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가족이자 박근혜 정부 정보기관의 사찰 피해자인 ‘유민 아빠’ 김영오 씨는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의 수사결과를 “참담하다”고 평했습니다.

1. 택배기사 ‘죽음의 행렬’ 멈출, 사회적 대타협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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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수처 마침내 출범…김진욱 “‘국민 편’에서만 수사·기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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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윤석열이 ‘쇼’한 것 같아”…檢특수단 발표 지켜본 ‘유민아빠’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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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법무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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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죽으라는 건가”…LG 측, 청소노동자 농성 ‘회당 200만원’ 가처분 기각에 불복해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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