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1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혹시 최신 5G폰을 구입하고도 터지지 않아 4G로 연결해 쓰고 계시진 않나요? 실제 대다수 국가에서 충분한 품질이 갖춰지지 않아 5G 서비스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있는데, 한국만 비싼 요금제에 의무 가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소pick 기사로 현 상황을 분석해봤습니다. 노사 교섭 장소에 난데없이 경찰관이 들이닥쳐 교섭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경찰서 정보과는 사건에 대해 사과했지만 교섭중인 것은 몰랐다고 발뺌했습니다

1. 안 터지는 ‘5G 의무가입’ 한국만 호갱 인증…25개국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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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독] 난데없이 노사협상에 난입한 경찰관, 결국 교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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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동자 열전] 32년차 면세점 노동자 김금주 “1989년 4월 24일 입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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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월호 선상추모식에 ‘구조 외면’ 지휘함 보낸 해경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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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교부터 노동교육 운동본부’ 발족…“2022년 개정 국가교육과정 총론에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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