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4월 2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통일로 가는 걸림돌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범국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직 공직자들 중 부동산 불법 투기 의혹과 기획 부동산 등으로 경찰의 내·수사를 받고 있는 이가 15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이 구체적인 증거가 드러난 ‘동아일보 사주 자녀 입시 부정 의혹’ 등 일부 특권층의 입시 비리와 관련해, 1년 넘게 시간만 끌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1. 4·19정신 계승한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운동 시작됐다


자세히보기
 

2. “부동산 투기 및 기획부동산 내·수사 대상 총 1566명”


자세히보기
 

3. 늘어지는 특권층 자녀 입시 부정 의혹 수사 “검찰, 또 선택적 정의 택하면 공수처 수사대상”


자세히보기
 

4.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하고 돌아간 ‘제국’들, 이번에는 미국 차례다


자세히보기
 

5. 박범계 “이재용 가석방·사면 검토한 적 없어”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