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년 6월 1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재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요구를 하는 것과 관련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회계 분식 사건 피고인을 재판 중에 풀어주는 것 우스운 일”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이 ‘조희연 서울교육감 해직교사 특별채용 사건’을 1호 사건으로 선정한 것은 ‘감사원의 수사 의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수 차례 막말과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문제가 된 한기호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해 논란입니다.

1. [인터뷰] “어마어마한 분식회계 피고 이재용, 판결 전 풀어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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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수처장이 직접 밝힌 ‘조희연 교육감 공수처 1호 사건’ 등록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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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막말 논란’으로 이름난 한기호에 당 요직 맡긴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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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택배 사회적합의기구 가합의 내용 짚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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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남미 좌파의 부활, 분홍 물결 넘어설 붉은 물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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