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5월 2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경기도가 눈에 띄게 빠른 대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결이 무엇인지 이재명 지사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살고 있는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측은 “피해자에 대한 모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13번째 기고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한국이 전세계의 모범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김정대 신부의 글입니다.

1. [인터뷰] ‘속도’ 이재명이 밝힌 경기도 초고속 행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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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길원옥 할머니 거주지’ 검찰 기습 압수수색에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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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간20주년 특별기획⑬] 가장 약한 사람들이 보호될 때 그 사회는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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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유철 겨눈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당선인들, “29일까지 합당” 동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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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개월 사이 산재 14건”,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고는 예견된 죽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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