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2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환영할 소식이 많습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조정위원회의 중재 제안을 동시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로 10년을 싸워온 반올림의 투쟁의 끝이 보입니다. 철도노사가 KTX 해고승무원들을 복직시키는 데 합의했습니다. 기무사 계엄 문건을 전부 공개하라고 했던 자유한국당이 정작 문건의 일부가 공개되자 진퇴양난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1. 반올림 ‘10년 투쟁’, 끝이 보인다…‘반도체 백혈병’ 중재 수용한 삼성


자세히보기
 

2. 복직 합의한 KTX승무원의 눈물


자세히보기
 

3. 계엄 문건에 ‘역할’ 등장한 자유한국당, 입장도 못 정하고 물타기 급급


자세히보기
 

4. [한울회 기획③] 그들은 어떻게 전두환 군부 용공조작에 이용됐나


자세히보기
 

5. “통합진보당 판결 ‘재판거래’ 의혹,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 수사해야”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