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8월 15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전문가들은 대법원의 강제동원 판결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우리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중의소리에서는 ‘가능한 수’를 따져봤습니다. 숀 버니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수석 원자력 전문가는 일본 아베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110만 톤(t)을 태평양에 방류할 경우 동해의 방사성 물질이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1. 아베 주장 ‘터무니 없다’는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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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소미아 ‘폐기’ 또는 ‘연장’, 가능한 경우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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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방사성 물질 동해에 유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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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장] “끝까지 싸워서 이기자” 1400차 수요시위에 울려 퍼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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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복절 전날 느닷없이 대국민담화 발표한 황교안 “문재인 정권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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