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3월 2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눈여겨 볼만한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판결을 내린 판사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4월에 있을 평양공연과 5.18을 폄훼했던 ‘안철수 영입인사’, 제주도가 4.3을 기억하는 풍경도 모아봤습니다.

1. ‘각하의 명예는 내가 지킨다’, 대한민국 판사들의 자발적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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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범한 서울 워킹맘의 ‘미세먼지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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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술단 평양 공연에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강산에 추가 합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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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18 폄훼’ 논란으로 국민의당 입당 거부됐던 장성민, ‘안철수 영입인사’로 바른미래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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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스크칼럼] 내 고향 제주에서는 매년 11월 집단조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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