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7월 10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양승태 사법부가 다시 한 번 피해자들을 죽인 공안조작 사건인 ‘한울회 사건’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놓고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송영무 장관이 “여성들 행동과 말 조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이 기무사해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난민을 어떻게 바라볼지 생각하게 하는 기고도 모았습니다.

1. [한울회 사건 기획①]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책이 증거? 코미디 간첩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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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번이 입법 막아놓고…끝까지 법사위 놓지 않겠다는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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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영무 장관, 성폭력 문제에 “여성들 행동과 말 조심해야”…논란되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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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친위 군사 쿠데타 기획한 ‘기무사’ 해체하고 관련자 엄중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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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고] 우리도 난민이 될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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