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9월 3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이 교착 상태에 빠진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종전선언’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2009년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쌍용자동차 노조 파업 진압 작전을 직접 진두 지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소득 노동자·자영업자에게 지급하는 근로장려금 규모가 올해와 비교해 3.6배 늘어난 5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1. 문 대통령의 ‘승부수’ 대북특사, 꽉 막힌 북미 협상에 돌파구 마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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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쌍용차 파업 강제 진압, 헬기타고 직접 진두 지휘한 조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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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년 근로장려금, 올해보다 3.6배 늘어난 약 5조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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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민보] 양인준, “명품이라 할 수 있는 ‘수제화’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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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 제압, 2연속 금메달’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3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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