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11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옛 국군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권의 보위를 위해 태스크포스(TF)까지 구성, 유가족 등을 전방위적으로 사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가 미국산 요격미사일인 ‘SM-3’ 의 도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2년 대선 당시 댓글조작 등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이태하 전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이 “조롱거리로 타락한 느낌”이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1. ‘세월호 민간인’ 전방위 불법사찰한 기무사, “최고의 부대” 찬사한 박근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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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독] 美MD 편입 논란에도 ‘SM-3’ 도입 진행, ‘2조원 사업’ 뒤늦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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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직 軍심리전단장, 김관진 재판서 “상관 못 지켜 조롱거리로 타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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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투’ 서지현 “검사이기 전에 피해자…소송 통해 정당한 권리 행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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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숙 칼럼] 이정희 등 명예훼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놓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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