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8년 12월 24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편집부입니다. 주목할만한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IT사업가 국가보안법 사건에서 재판부가 인적사항도 제대로 모르는 탈북자의 법정증언이 비공개로 허용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작 이 인물은 이번 사건과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오락가락한 카풀 정책 입장을 짚었습니다. 주류경제학적 시각으로 김용균씨 사건과 같은 산재를 막을 방법을 이완배 기자가 제안했습니다. 역시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1. 2018년판 반공재판, 판사도 ‘모르겠다’던 탈북자는 어떻게 증언대에 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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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근혜 정부 때 ‘출퇴근 카풀’ 허용하더니 이제 와 ‘안 된다’는 혼돈의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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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동자의 죽음을 막을 최고의 주류경제학적 해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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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경욱, ‘이번 정부선 잘 지낸다’하니 침 뱉어” 지역주민 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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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의혹에 “직권남용·업무방해”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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