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4월 1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2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해 있는 민주노총 산하 연맹들이 ‘천만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공동파업’을 선포했습니다. 촛불정국 당시 박근혜 하야와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자, 태극기집회가 시작됐죠. 이들 중 상당수는 ‘개신교 신자’였다고 합니다. 이완배 기자가 ‘하루종일 PC방에 있느라 학자금 대출 상환하지 못한다’는 막말을 속시원히 반박했습니다.

1. 20만 공공비정규직 공동파업 선언 “정규직전환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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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극우개신교를 파헤치다⑤]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극우개신교… 미국은 ‘동맹’ 아닌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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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학의 수사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수사외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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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유한국당 도의원 님, 청년들 학자금 대출이 청년들이 게으른 탓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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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남호 교육칼럼] 타임지 기사를 통해 본 한국의 교육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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