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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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8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3기 신도시·30만호 주택공급’ 계획이 모두 발표됐습니다. 3차 신도시는 경기 고양시 창릉동, 부천 대장동 일대로 결정됐습니다. ‘빈손국회’의 오명에도 ‘민생투쟁대장정’에 나선 황교안 대표가 “국회를 파탄낸 자한당이 민생행보를 할 자격이 있느냐”는 시민사회의 항의에 부딪쳤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판에도 아랑곳 않고, 자유한국당은 국회에 대한 오명은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뒤집어 씌웠습니다.

1. 고양 창릉·부천 대장에 3기 신도시…사당역 등 ‘서울 역세권’ 1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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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교안이 민생 운운할 자격 있나” 부산서 규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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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폭력 책임 전적으로 민주당에”…자신들은 ‘비폭력 노선’이었다는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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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마나 더 죽어야..살려달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눈물의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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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제동원 ‘재판거래’ 정황…“대법원이 외교부 의견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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