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년 6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최근 토론에서 자랑한 경남도지사 시절의 채무제로, 그 실상을 이완배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이른바 ‘황교안 가이드라인’에 막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황교안 가이드라인을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1. 홍준표 전 대표가 다시 꺼낸 경남도 채무 제로의 으스스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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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회 정상화 걸림돌 ‘황교안 가이드라인’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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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기총 전광훈 목사 “문재인 정권으로 대한민국 종북화” 대통령 하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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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학의 성범죄’ 면죄부 준 검찰 기소에서 드러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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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엄미야의 사람과 현장] 노사관계 망쳐먹는 ‘제2의 심종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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