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0월 7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천일이 지난 6일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기억문화제 ‘2000일의 소원’이 열렸습니다. 민중의소리는 기후위기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을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스웨텐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힌 북한은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을 완전 철회하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하기 전까지는 협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1. “표창장 하나 찾겠다 난리 친 검찰, 세월호참사 책임자부터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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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운동가 이유진 “기후위기, 개인이 텀블러 쓴다고 해결 안 돼… 사회가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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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 외무성 “적대시정책 완전 철회 실제적 조치 전까진 협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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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천절 집회 주최한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대표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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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홍콩 시위’서 14살, 경찰 쏜 총에 맞아…두 번째 십대 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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