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2019년 10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올릴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막판 기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공정’, ‘공존’을 화두로 제시하며 개혁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 이춘면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일본 기업에 자신의 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지만 어떤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1. ‘공수처법’ 본회의 부의 가능일 임박…기싸움 ‘정점’ 달하는 여야


자세히보기
 

2. ‘검찰개혁’ 거듭 다짐한 이인영 “윤석열도 반대 안 한 공수처, 한국당만 반대”


자세히보기
 

3. 항소심 이겼는데 사과도 못받고..강제동원 피해자 이춘면 할머니 별세


자세히보기
 

4.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뒤늦게 발뺌하는 황교안 “제 입으로 말한 적 없어”


자세히보기
 

5. [길벗 칼럼] 폐경기 여성호르몬에 대한 뒤바뀐 진실


자세히보기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