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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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주피터(JUPITER) 프로젝트’가 폭로된 지 5년 가까이 지났지만 주한미군 기지 내에서 생화학 실험이 중단되기는커녕 오히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지 학생이 탔어야 할 헬기엔 황당하게도 해양경찰청장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첫 영입 인사들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섰지만, 각종 논란만 남기면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1. ‘탄저균 쇼크’에도 계속되는 주한미군 생화학 실험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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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월호 참사 당일 생사 오가던 ‘학생 환자’ 배로 이송…헬기는 해경청장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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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정’에 ‘갑질’로 화답한 황교안, 인재영입 논란에 리더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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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유죄 근거’ 공직선거법 조항 위헌 심판대…“재갈물기·마녀재판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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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와 자라는 아빠] 육아도 ‘품앗이’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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