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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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두고 한국도로공사와 민주노총 민주일반 연맹이 만나 오는 16일까지 추가 논의를 통해 교섭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극한대치를 보였던 여야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이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검경수사권 조정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을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그런 활동을 한다면 (검찰의)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맞섰습니다.

1. 도로공사 노·사, 16일까지 요금수납원 직고용 교섭 마무리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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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야, 강대강 대치 후 잠시 숨 고르기…한 발 앞으로 다가온 패스트트랙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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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해찬, 검찰에 경고 “한 번 더 의원들 찾아와 개혁법안 부정하면 실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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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판거래’ 전교조 법외노조 소송,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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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부, 중소기업 주52시간제 계도기간 1년 부여..‘특별 연장 근로’ 사유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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