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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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기한 없는 휴직 연장을 사측으로부터 통보받아 우울한 성탄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경고한 ‘성탄 선물’에 관련해 미국이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어쩌면 좋은 선물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법원으로부터 ‘도로공사의 근로자’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직접고용 취지의 대법 확정판결 이후, 세번째 승소입니다.

1. “기한 없는 휴직 연장 통보받았다” 쌍용차 노동자들의 우울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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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럼프 “北 성탄선물,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 예쁜 꽃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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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원, “해고된 요금수납원들 도로공사의 근로자”…대법 판결 이후 세 번째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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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엄 문건 은폐’ 기무사 장교들 군사법원 1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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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노총보다 조합원 많다’ 정부 집계에 민주노총 “막중한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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