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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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163곳에서 승리해,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예상 의석까지 합치면 약 180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대책 속에는 세월호의 교훈이 담겨 있다”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과 국민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종로 선거 패배’와 ‘통합당 수도권 몰살’의 총선 성적표를 안고 당을 떠났습니다.

1. 민주당, 지역구에서만 163석 과반 넘겨 ‘압승’..통합당 84석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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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에 세월호 교훈 ‘사회적 책임’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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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합당 수도권 몰살’ 처참한 성적표 안고 떠난 황교안, 대선 가도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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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대 양당 대결에 고전 면치 못한 민생당·정의당·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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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 시대 기억과 공간] 4·16의 기억과 4·16생명안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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