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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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이유로 인분 먹이기, 공동묘지에서 허리띠로 서로 때리기 등 황당한 행동을 강요했다는 사실을 피해교인들과 함께 폭로했습니다. 국민이 국회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려면 기록이 남아야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21대 국회는 이런 내용의 ‘일하는 국회법’를 만들 수 있을까요?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보수 야당 일각에서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 “똥 먹기, 안 할 수 없었다” 신앙 이유로 교인에게 황당 훈련 강요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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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개사유] 21대국회에 바란다 : 일하는 국회는 기록을 남기는 국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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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정 선거 음모론에 혀 내두른 홍준표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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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한 노동이야기] 산재는 ‘성실한 노동’이 아니라, ‘부정한 이윤 추구’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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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민보] 금호동 빨간 벽돌집의 비밀 ‘여기 책방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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