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년 5월 26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공병원들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민간중소병원들이 정부의 지원정책에도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재차 기자회견을 열고 “데모(‘위안부’ 운동) 방식을 바꾸자는 거지 (운동을) 끝내자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 후보로 박병석 의원, 부의장 후보로 김상희 의원을 정했습니다.

1. 코로나19 최전선 나섰는데 돌아온 건 ‘경영난’…불안에 떠는 병원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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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운동 끝내라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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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대 국회의장 후보 박병석 “일하는 국회”, 첫 여성 부의장 김상희 “성평등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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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의연이 이익 추구 집단? MB 외교수석에 민주당 “저의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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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고] 현장실습 중 세상 등진 내 아들…“견뎌 보자고 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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